브레이크뉴스 김광호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폴과 홍콩에서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기업초청 설명회 ‘Shinhan Korea Corporate Day 2013’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 만도, 한화케미칼, 넥센타이어, 휠라코리아 등 국내 15개 상장기업과 해외 61개 기관투자가가 참석한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기업들에게는 반드시 큰 기회가 올 것”이라며 “이 자리가 기업과 투자가들이 오랜 동반자의 인연을 맺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