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유채리 기자=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실속형 설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카페베네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카페베네 설 선물세트는 ‘마노&머그 선물세트’와 ‘원두 선물세트’ 총 2종이다.
‘마노&머그 선물세트’는 카페베네 큐그레이더와 바리스타의 전문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카페베네의 스틱원두커피 ‘마노 디 베네’와 두 가지 컬러의 ‘러브 머그컵’ 2개로 구성된 세트다. 가격은 3만3000원이다. 이와 함께 ‘원두 선물세트’는 콜롬비아산 원두와 에스프레소 블렌딩 원두를 바로 내려 먹을 수 있도록 한 분쇄 원두와 ‘2012 뉴 스텐텀블러’로 구성되며 가격은 4만8000원. chaeri1125@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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