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명품몸매’ 배우 공현주의 시구 연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현주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완벽한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시구 연습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현주의 시구 연습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토비스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오는 6월 2일 오후 5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한화전의 시구 행사를 앞두고 투구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공현주는 소문난 연예계 패셔니스타답게 모자, 티셔츠, 스키니진, 야구글로브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공현주는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역동적인 투구폼과 스키니진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현주는 “야구팬이자 환경부 홍보대사로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보전과 자연사랑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하고자 시구 행사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공현주 시구 연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현주 시구 연습 몸매 대박이네”, “공현주 시구 연습 역시 패셔니스타 답네”, “공현주 시구 연습 S라인 종결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바보 엄마’에서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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