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성국)은 23일 (사)대한민국팔각회(총재 조일도)가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전달해 달라며 팔각회 총재 취임식날 화환 대신 받은 백미 256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팔각회는 2011년 ~ 2012년 부산지방보훈청의 「보훈어르신 칠순팔순구순생신잔치위안 한마당」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후원하는 등 소외된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부산 본부= 백설희 기자 bkbreaknews@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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