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에는 김태년 국회의원을 비롯해 황인상 수정구청장,최만식,정훈 시의원등이 참석했으며 중앙시장 상인연합회장 및 성남시 노인회,부녀회장단을 비롯해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한 시민은 "최근 SNS를 통해 종북 성남시장이라며KBS 전 아나운서 출신 정미홍씨 언급한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꾸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안이지만 100만 성남시민의 자존심이 걸린 심각한문제라서 불가피하게 고소장을 제출 하게 됐다"고 답했다. 한편,이번 '정미홍씨사태'는 SNS를 통해 지난 19일 밤 11시35분께 자신의 트위터(@Naya2816)에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 외 종북성향의 지자체장들 모두 기억해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합니다. 기억합시다"라는 글을 올려 분란이 된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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