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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통닭 케이크, 영국 요리사가 ‘핏자국’까지 재연한 까닭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1/03 [19:20]

생통닭 케이크, 영국 요리사가 ‘핏자국’까지 재연한 까닭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1/03 [19:20]
© 브레이크뉴스
생통닭 케이크 사진이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생통닭 케이크은 실감나는 치킨을 그대로 묘사했지만 ‘핏자국’까지 재연한 까닭에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생통닭 케이크가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끓는 물에 넣어 삶고 싶고, 오븐에 구워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드는 '생통닭 케이크'의 모습이 사진들이 올라왔기 때문.
 
얼핏 진짜 생통닭처럼 생겼지만 이 음식은 다름 아닌 케이크다. 맛은 케이크지만 외모는 통닭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통닭을 싫어하는 사람은 케이크가 아무리 맛있어도 감히 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반응도 있다.
 
이 기괴한 케이크는 영국에 살고 있는 한 호텔 요리사가 만든 것으로 전해졌는데, 피 색깔까지 그대로 묘사한 까닭에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은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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