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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초미니 원피스, 팔등신 우월몸매 ‘눈길’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12/18 [00:04]

정인영 초미니 원피스, 팔등신 우월몸매 ‘눈길’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2/12/18 [00:04]
▲ 정인영

[브레이크뉴스]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의 노출의상이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KBS N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라리가 쇼’에서 화이트 색상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 아나운서는 초미니 원피스에 블랙 스타킹일 신고 섹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176cm의 장신답게 길고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곧장 ‘정인영 몸매대박’ 등의 제목을 달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급속히 확산 중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몸매 장난 아닌 듯”, “키가 커서 그런가 더 섹시해”, “모델이야 아나운서야”, “노출하고 싶기도 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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