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최종걸 기자(브레이크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23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18일 보도했다. smbell88@naver.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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