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유채리 기자]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최근 흡수가 빠르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액상형 연질캡슐 감기약 ‘모드S’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29일 종근당에 따르면 ‘모드S’ 시리즈 3종은 3~6가지 성분을 이상적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종합감기 및 코감기, 기침감기 등 증상에 따라 적합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종합감기약 ‘모드콜S’는 모든 성분이 적절히 함유돼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증상의 감기에 효과를 보인다. 또 코감기약인 ‘모드코S’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중심으로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를, 기침감기약 ‘모드코프S’는 진해제와 거담제 및 기관지확장제를 함유했다. 특히 종근당 ‘모드S’ 시리즈 3종은 네오졸(NEOSOL, 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을 친수 상태로 만들어 최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액상형 연질캡슐 특허제조법) 특허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각각의 감기약에 천연색소를 적용해 안전성을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제품 케이스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종근당 ‘모드S’ 시리즈 3종은 종합감기, 코감기, 기침감기 등 증상별로 특화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약사의 지도에 따라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하다. chaeri1125@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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