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유채리 기자] 배우 윤승아가 독일 전통 과자 브랜드 ‘슈니발렌’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29일 슈니발렌에 따르면, 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의 전통 과자로 사랑 받고 있는 ‘슈니발렌’은 독일 여행 중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히는 음식으로 음악, 문학, 낭만의 나라인 독일 문화를 과자 하나에 담아 더욱 유명하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과 더불어 딸기, 바닐라, 초코라떼 등 다양한 토핑으로 스타일과 개성을 한껏 살린 ‘슈니발렌’은 연기부터 진행까지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윤승아를 전속모델로 기용, 현대인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며 제과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끈다는 포부다. 특히 출연하는 작품마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인대 이어 최근 서바이벌 프로그램 ‘솔드아웃’을 진행하며, 트렌드세터로서의 면모도 톡톡히 발산하고 있는 윤승아는 ‘슈니발렌’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이미지에 적격인 모델로 손꼽힌 것.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승아가 개성 넘치고 스타일리쉬한 과제 ‘슈니발렌’과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낳을지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최근 온스타일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솔드아웃’을 통해 진행자로 데뷔, 매주 전문 디자이너들의 경합을 통해 진행자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chaeri1125@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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