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이동림 기자]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공공·노동·금융·교육 부문의 개혁을 일컫는 4대 개혁 과제 달성을 위해 새누리당 내에 4대 개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22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당·정·청은 이날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협의회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당·정·청은 우선 하반기 최우선 과제인 노동 개혁을 위해 노동개혁특위부터 발족하고 위원장에는 이인제 최고위원이 적임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4일까지 반드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야당과 긴밀히 협의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baghi81@hyundaenews.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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