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이동림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김 후보자는 7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문제나 신상에 대한 별다른 의혹이나 논란은 제기되지 않았다. 여야 모두 ‘적격’ 의견으로 보고서를 채택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김 후보자는 장관 지명 17일 만에 공식 임명을 위한 국회 청문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baghi81@hyundaenews.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