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류화영, 볼수록 예쁜 핑크 드레스 자태..인형 아니야?잔잔한 미소를 띈 모습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
[주간현대=박동제 기자(브레이크뉴스)] ‘구여친클럽’ 배우 류화영이 화사하고 귀여운 핑크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여우 같은 구여친 라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류화영이 귀엽고 깜찍한 핑크색 들러리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의 류화영은 드라마 ‘구여친클럽’ 촬영 현장에서 튜브탑의 핑크색 드레스에 레이스 망토를 두르고, 머리에 화관을 쓴 채 귀엽고 사랑스런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러블리한 의상만큼이나 생기 넘치는 고운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류화영의 꽃 미소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할 정도. 특히 두 손을 뺨에 가져다 댄 사진에서는 귀여움을, 잔잔한 미소를 띈 모습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 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류화영이 깜찍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 모습은 오늘 저녁 방송될 ‘구여친클럽’ 9회의 한 장면을 촬영 하던 도중 포착된 것. 드레스까지 예쁘게 차려 입은 류화영의 모습에서 이번 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볼수록 예쁜 드레스 자태로 귀엽고 사랑스런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류화영의 모습은 오늘 밤 8시 30분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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