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최광제 기자(브레이크뉴스)] 조지아는 15일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서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조지아 고티카는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고소한 견과향·커피 로스트향·은은한 꽃향 등 풍성한 커피 향을 자랑한다. 모델로 발탁된 이서진은 세계적 커피 석학인 션 스테이만 박사와 함께 TV CF, 조지아 고티카 카페 등의 활동을 펼치며, ‘커피는 맛이 아니라 향’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조지아 관계자는 “커피 향처럼 다양한 이서진의 매력과 좋은 커피 향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서진을 통해 풍성한 커피 향을 담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의 진가를 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lrhkdwp@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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