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는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국민 여러분께 풍부하고 깊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 매진해 왔습니다. 한 주간에 생산된 현안을 탐사하여 심층적으로 보도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이한 오늘, 주간현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주간현대가 우리 사회 일부에 드리워진 어두운 커튼을 걷어내고 빛을 환히 비추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눈과 핵심을 짚어내는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진실의 파수꾼’으로서 주어진 소명과 책임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현대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현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께 항상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18일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김 무 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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