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 만의 봄 노래로 돌아온 ‘동경소녀’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는 남녀의 풋풋한 사랑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인디소녀 ‘동경소녀’가 싱글 [너를 좋아하나 봄]을 내놓았다. ‘소심한 오빠들’과 함께 했던 [완벽한 봄날]에 이은 또 하나의 봄 앨범, 동경소녀의 [너를 좋아하나 봄]은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는 남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로 구성되었고, 동경소녀가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곡들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동경소녀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너를 좋아하나 봄]은 그 아이와 처음 맞이하는 봄날의 고백을 담은 곡으로 콩닥거리는 수줍은 마음에 대해 노래하는 설레임을 가득 담은 곡이다. 이 밖에도 주목받는 기타리스트 비너스와 함께한 '봄애', 새로운 만남의 설레임을 표현한 '너를 처음 본 날' 등 세 곡의 봄노래가 수록 되어 있다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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