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명품 보이스’ 케이윌이 4월 창간 12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블랙 수트로 더욱 멋스러움을 강조한 케이윌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브레이크뉴스 창간 12주년 너무 축하드려요”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케이윌은 6번째 미니앨범 ‘RE:’의 타이틀곡 ‘꽃이 핀다’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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