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하천리 모 사찰 하천에서 은행을 씻어 상수원 보호구역인 북한강을 오염 시키고 있다 해마다 이때즘 하천에서 은행을 씻었써도 그누구도 참견하지 안았다고 하면서 죄의식도 없이 당연히 은행을 씻어도 되는것으로 알고있다 조금도 아니고 마대푸대가 여러개가 하천옆에 놓여있었다 환경법에 처벌받으니 그만 씻으라고 충고를 하였으나 오히려 충고한 사람에게 욕설 과 폭력까지 하며 참견하지 말고 가라고 하며 폭언까지 하는것 사찰에 스님들은 부처님법만 법이고 환경법은 법이 아닌지 환경 유역청은 현장에 출동하여 환경법으로 행위자들를 처벌해야 할것이다 다시는 똑같은 행위를 하지못하도록 반드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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