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니콜 11자 복근, 찢어진 니트 때문에 ‘눈이 휘둥그레~’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11/02 [19:50]

니콜 11자 복근, 찢어진 니트 때문에 ‘눈이 휘둥그레~’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2/11/02 [19:50]
© 브레이크뉴스
니콜 11자 복근이 촬영된 사진들이 온라인 상에서 핫이슈다. 찢어진 니트 때문에 공개된 니콜 11자 복근을 접하게 된 누리꾼들은 한 목소리로 “눈이 호강했다”는 반응이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니콜의 복근이 이럴줄이야’라는 제목으로 니콜의 공연 사진들이 한꺼번에 올라와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해당 사진 속 니콜은 탱크톱에 찢어진 니트를 매치한 채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그녀의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났기 때문.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2012 K-POP 컬렉션 in 오키나와’ 무대에 오른 니콜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관리 대박” “다이어트 때문인가” “11자를 만들어내다니, 우리 와이프도 좀 니콜을 본받길 바란다” 등의 반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