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니콜의 복근이 이럴줄이야’라는 제목으로 니콜의 공연 사진들이 한꺼번에 올라와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해당 사진 속 니콜은 탱크톱에 찢어진 니트를 매치한 채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그녀의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났기 때문.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2012 K-POP 컬렉션 in 오키나와’ 무대에 오른 니콜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관리 대박” “다이어트 때문인가” “11자를 만들어내다니, 우리 와이프도 좀 니콜을 본받길 바란다” 등의 반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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