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 양주시지회장 김완영 당선... 강수현 양주시장 면담매년 상설적 상하반기 감담회로 소통 시작... 양주시정 행정사 업역 권리 찾기에 노력할 터
[브레이크 뉴스 = 양주시] 대한행정사회는 지난 2월 28일 전국 지회장 선거를 통해 양주시 지회장으로 김완영 행정사가 당선됐다.
김 지회장은 본지의 경기북부 지부장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시의 출입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행정사신문의 발행인이기도 하다.
이에 당선 사실을 시 관계부서에 통보하고 강수현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난해 12월에 개최되었던 양주시 지역 행정사들과의 간담회가 매우 뜻깊었다는 여론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시장 및 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사 업역의 역할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의했다.
또한, 경기섬유지원센터 내 양주시지회 사무실 입점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금년 상반기 행정사들과의 간담회는 실무협의를 마쳐 6월경에 실시하기로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 Yangju City] On February 28, 2020, the Korean Government Association elected Kim Wan-young as the Yangju-si branch president through the national branch president election.
Chairman Kim is the head of the Northern Gyeonggi branch of this magazine, works as a reporter for Yangju City and Dongducheon City, and is also the publisher of the Daehan Administration Newspaper.
Accordingly, the city-related departments were notified of the election, and through a meeting with Mayor Kang Soo-hyun, public opinion that the meeting with local administrators of Yangju City held in December of last year was very meaningful was followed by a meeting with the mayor and the head of the Immigration Office in the first and second half of each year. It was suggested that there would be no inconvenience in the role of the administrative business through communication.
He is also in the process of reviewing the entry into the Yangju branch office in the Gyeonggi Textile Support Center.
Meanwhile, it was decided to hold a meeting with administrators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around June after working-level discu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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