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다슬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와 시타를 위해 인천 문학구장을 찾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포이즌’으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몰이중인 시크릿의 효성과 지은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고 밝혔다.
더불어 애국가는 영남대학교 곽수은 교수가 이끄는 가야금 앙상블 ‘라온G’가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류중일 삼성 감독과 이만수 SK 감독은 각각 탈보트와 김광현을 선발로 예고했으며, 두 팀간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은 29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다. kimds10405@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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