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삼척시] 김대화 제10대 삼척문화원장은 지난 2월 28일에 개최한 제10대·제11대 삼척문화원장 이·취임식에서 삼척문화원장직을 이임하며 장학기금 1억 원을 삼척문화원에 기탁했다.
기탁한 장학기금은 삼척문화원 이사회에서 관리하며, 문화예술 관련 청소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화 제10대 삼척문화원장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장학기금 기탁 취지를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Joon -ho Reporter = Samcheok City] Kim Dae -hwa, the 10th Samcheok Cultural Center Director, took the position of Samcheok Culture at the 10th and 11th Samcheok Cultural Center, Lee and Inauguration Ceremony, and raised 100 million won for scholarship funds. I deposited it.
The deposited scholarship fund will be managed by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Samcheok Cultural Center and will be used for youth -related youth.
Kim Dae -hwa, the 10th director of Samcheok Cultural Center, said, “We will encourage local youth to encourage cultural arts activities and to become talents who will lead the development of culture and arts.”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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