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름방학 ‘추억’ 남기기 군내 드림스타트 어린이 23명이 19일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떠났다. 이날 프로그램은 신나는 여름 방학 추억을 쌓고 더불어 물놀이 안전교육 및 기초 수영 등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한 행사로, 아이들이 건강과 정서 함양, 팀워크 등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날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진심으로 즐거워했고,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해 실전에서 배우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미래의 꿈나무이자 주인공인 아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가고 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미래의 꿈나무이자 주인공인 아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보육, 복지를 통합한 예방중심의 전문적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