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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샘 해밍턴이 1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1주년 특집에는 샘 해밍턴, 씨스타 효린 소유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3일 있으면 생일이다. 이런 생일선물 진짜 감사합니다"며 환호했다. 또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무대를 선보였고, 샘 해밍턴은 "오늘 불러줘서 진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후 샘 해밍턴은 1주년 특집 출연에 대해 "솔직히 어색하긴 한데 오랜만에 오니 반가웠다. 이런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마녀사냥 샘 해밍턴에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샘 해밍턴 다시 나오니까 좋은듯", "마녀사냥 샘 해밍턴 또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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