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G7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솔로 활동을 시작한 효민은 자신이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고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청춘불패 G7 인증샷과 함께 "추억 얘기로 가득했던 오늘 또한 추억이 되겠지? 행복하다. 다음엔 태우오빠 신영언니 현아도 같이 보길. 글씨는 르샤언니가 예쁘게.. G7♥"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청춘불패 G7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한선화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걸그룹이 대거 등장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는 지난 2009년 10월 23일 소녀시대 유리-써니,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 티아라 효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시크릿 한선화 등 걸그룹 대표 7명으로 구성돼 화제를 모았다. 시골 생활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청춘불패 G7 만남에 네티즌들은 "청춘불패 G7 다시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 "청춘불패 G7 대박이었네", "청춘불패 G7 유치리 이장님도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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