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맞이하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5월부터 가평 북한강 일대로 수상레포츠를 즐기러 오는 발길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가평은 풍부한 수량과 넉넉한 강심에 물살마저 잔잔해 수상레포츠의 성지로 불리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은 장소로, 현재 80여개의 등록업체에서 다양한 수상레포츠 기구를 운영하고 있어 누구든 쉽게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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