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및 지역주민 약120명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문학이 꽃피는 동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 및 전시행사, 어린이 플리마켓,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당일 밤에는 자료실 및 휴게실도 개방하여 ‘책 읽는 밤’ 이라는 주제로 밤샘 독서 행사를 진행하여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되었다.
황인욱 관장은 “깊어가는 가을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