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조사결과 나르샤가 출연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은 7.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1% 상승한 수치다.
21일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는 직장 상사인 아내가 가정에서 남편을 부하 직원 대하듯 하면서 벌어지는 20대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광고회사 팀장 현진(나르샤 분)과 팀장과 결혼한 신입사원 카피라이터 우영(서준영 분)은 키스신과 베드신 등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에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연기 잘해", "사랑과 전쟁 나르샤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사랑과 전쟁 나르샤 새로운 모습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