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 취약계층 추석명절 한우곰탕 500세트 전달 예정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최일락) 평창군청 한우곰탕 500세트(5팩/세트) 기탁
이날 기탁된 물품은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함명섭)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0가구에 추석명절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계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한우마을은 창립 이래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매년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Pyeongchang-gun] Pyeongchang Hanwoo Village Agricultural Association (CEO Choi Il-rak) visited Pyeongchang-gun Office on the 30th and donated 500 sets of Korean beef gomtang (5 packs/set).
The items donated on this day will be delivered to 500 low-income and vulnerable households in the area before the Chuseok holidays through the Pyeongchang County Social Welfare Council (Chairman: Myeong-seop Ham).
Pyeongchang County Mayor Shim Jae-guk said, “Thank you for your support so that the residents in need can spend warm holidays without forgetting every year.
Since its foundation, Pyeongchang Hanwoo Village is a company that has been taking the lead in creating a society where people can live together by carrying out continuous sharing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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