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17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앞두고 신당의 당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새정치연합’이 선정됐다. 정식 당명은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추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들의 기대가 높고, 많이 알려진 ‘새정치’의 의미를 명확히 담고,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를 포괄할 수 있는 명칭으로 ‘연합’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참고로 여론조사에서 ‘당’보다는 ‘연합’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았다. 영문명은 'New Political Vision Party'로 정해졌다. 총 응모건수는 5,021건이고, 총 응모자수는 2,674명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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