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보라 기자] UFC 옥타곤걸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배우 강예빈이 파격적인 시스루 룩을 선보여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예능 프로그램 ‘다이아몬드 걸 시즌2’ 녹화에서 마치 속살이 전부 비치는 듯한 의상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의 파격적인 시스루 룩은 드레스 안감 원단이 살색이라 옷을 입지 않은 것처럼 착시를 일으킨 것. 이에 MC인 개그맨 이휘재는 강예빈의 시스루 룩을 보고 “오늘 강예빈은 좀 무리수가 아닌가 싶다”며 놀라워했고, 강예빈은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의상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빈의 파격 시스루 룩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시스루 룩, 너무 야하다”, “강예빈이 입은 시스루 룩, 나도 도전해 볼까?”, “강예빈, 섹시하기 보다 귀여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의 놀라운 의상과 함께 개그맨 양세형, 배우 겸 모델 마르코, 박재민 등의 메이크 오버 실력도 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 걸 시즌2’ 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f112028@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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