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 몸매 <사진제공=패션 매거진 럭셔리>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배우 이유비의 성악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보 속 이유비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아리아로 수준급의 성악 실력을 뽐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과거 화보 속 몸매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유비는 지난 2012년 한 매거진에서 ‘2012년 주목받는 스타 11명’으로 선정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고혹적인 레드 드레스를 입고 오렌지 하이힐을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백설기 피부와 레드 드레스가 대조를 이뤄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면서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유비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 “이유비 몸매, 정말 섹시하다” “이유비 몸매, 미모 장난 아니다” “이유비 몸매, 이렇게 볼륨감 있는 몸매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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