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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폭풍의 눈, 사진만으로 ‘공포감’ 조성하다니..“소름”

NASA가 포착한 토성 북극의 적외선 이미지 네티즌 관심 초집중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1/17 [17:46]

토성 폭풍의 눈, 사진만으로 ‘공포감’ 조성하다니..“소름”

NASA가 포착한 토성 북극의 적외선 이미지 네티즌 관심 초집중

박윤경 기자 | 입력 : 2014/01/17 [17:46]
▲ 토성 폭풍의 눈 <사진 = NASA>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토성 폭풍의 눈이 화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최근 ‘토성 폭풍의 눈’이라는 제목의 적외선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용돌이를 연상케 하는 무시무시한 크기의 토성 눈이 포착돼 있다.
 
토성 폭풍의 눈눈은 2000km에 달하는 크기로, 지구에서 발생하는 싸이클론의 눈보다 20배 가까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토성 폭풍의 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성 폭풍의 눈, 한 번 빨려들어가면 못 헤어나올 것 같이 생겼네”, “포성 폭풍의 눈, 뭐 저리 무섭냐”, “토성 폭풍의 눈, 사진으로만 공포감 조성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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