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축구선수 최성국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0.086% ‘면허정지’지난달 27일 새벽 관악구 신림동 도로서 술취한 채 승용차 운전한 혐의..검찰 송치 예정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최성국(31)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충격을 주고있다.
당시 최성국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6%로 면허 정지에 해당된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최성국을 소환해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