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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축구선수 최성국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0.086% ‘면허정지’

지난달 27일 새벽 관악구 신림동 도로서 술취한 채 승용차 운전한 혐의..검찰 송치 예정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1/03 [15:01]

前 축구선수 최성국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0.086% ‘면허정지’

지난달 27일 새벽 관악구 신림동 도로서 술취한 채 승용차 운전한 혐의..검찰 송치 예정

이민경 기자 | 입력 : 2014/01/03 [15:01]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최성국(31)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충격을 주고있다.
 
▲ 최성국 음주운전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최성국은 지난달 27일 0시 30분께 관악구 신림동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미니쿠페 승용자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
 
당시 최성국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6%로 면허 정지에 해당된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최성국을 소환해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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