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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인증사진, 외모만큼 빛나는 우정 “흥해라!”

드라마 ‘총리와 나’ 출연 중인 윤아 응원 위해 촬영장 방문..네티즌 “스태프 계 탔네”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3/12/31 [09:59]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인증사진, 외모만큼 빛나는 우정 “흥해라!”

드라마 ‘총리와 나’ 출연 중인 윤아 응원 위해 촬영장 방문..네티즌 “스태프 계 탔네”

박윤경 기자 | 입력 : 2013/12/31 [09:59]
▲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사진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인증샷이 화제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30일 윤아가 출연 중인 KBS 2TV ‘총리와 나’ 촬영장을 방문한 소녀시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를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윤아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총리와 나’에서 윤아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범수와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멤버들이 응원오면 힘날 듯”,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스태프들은 계 탔네”,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깜찍이들이다”, “소녀시대 중에 티파니느 어디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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