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중소기업 활성화 위한 물류비 지원사업 나서완제품·원자재 수출·판매·출하 위해 타 지역으로 운송 시 물류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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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기자=경기북부/강원] 강원도 양구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물류비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에 나섰다. 중소기업 경영 활성화 및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중소기업 물류비 보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생산한 완제품을 비롯해 원자재의 수출 및 판매 및 출하 목적으로 양구에서 타 지역으로 운송하는 경우 소요된 물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양구군 내의 제조업(공장등록 기업)중, 이달 9일 이전에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중소기업이다.
보조금은 지난해 1년간 재무제표 상 운반(운송)비 기준으로 물류비용(부가세 제외)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위해 30일까지 군청에 신청하면 되고 예산소진 시 마감하게 된다.
지원결정은 담당부서가 실무심사를 한 후 양구군 기업유치위원회에서 심의해 결정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gu-gun, Gangwon-do has started a logistics cost subsidy support project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the region. This is to revitalize the management of SMEs and to build a foundation for growth.
The SME logistics cost subsidy support project is a project to support the logistics costs incurred when transporting finished products and raw materials produced by SMEs from Yanggu to other regions for the purpose of exporting, selling, and shipping.
The target of support i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that have operated the business for more than one year before the 9th of this month among manufacturing (factory-registered companies) in Yanggu-gun.
The subsidy is provided up to a maximum of KRW 40 million within the range of 50% of the logistics cost (excluding VAT) based on the transportation (transportation) cost in the financial statements for one year of last year.
For this purpose, applications must be made to the county office by the 30th and will close when the budget is exhausted.
The decision to apply is decided by the Yanggu-gun Business Induction Committee after a practical review by the department in charge.
tkdgnskk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