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몸매+외모 자신감UP..“문근영 귀엽지만 나는 섹시함까지”5일 방송된 ‘여유만만’서 출산 후 남다른 몸매 관리 비법 등 공개해 눈길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이파니 몸매관리 비법과 외모 자신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이파니는 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출산 후 두 달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파니는 “둘째 임신 때 몸무게가 78kg까지 나갔었다. 출산 후 급하게 영화를 찍어야 해서 두 달 만에 30kg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오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즐긴다”며 “출산 후 탄력이 떨어진 가슴과 엉덩이를 항상 신경 써서 관리한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설명했다. 또 이파니는 “저는 문근영 씨와 동갑이다”라며 “19살 때부터 그렇게 비교를 당했다”고 노안 외모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MC들은 “문근영과 본인 중 누가 더 낫냐”고 질문했고, 이파니는 “제가 더 낫다. 문근영 씨는 귀엽고, 저는 섹시함까지 갖추지 않았냐”고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 30kg 감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몸매 예쁜 이유가 다 있어” “이파니 30kg 감량, 대단하다” “이파니, 문근영과 동갑이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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