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3일 여야가 4자회담을 통해 합의한 정국정상화 방안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주당 관계자는 "문재인 의원은 협상 결과를 전해듣고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지금은 당이 지도부의 결정을 따를 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의원은 특히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 구성문제가 명확하게 관철되지 않은 부분을 지적하며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라 아쉽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kissbreak@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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