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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신에게 선택 받은 축복

정선조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3/12/03 [09:39]

인간이 신에게 선택 받은 축복

정선조 칼럼니스트 | 입력 : 2013/12/03 [09:39]
명상

▲ 정선조     ©브레이크뉴스
남을 위해 진실하게 큰일하려는 사람에게 부딪치는 문제는 대부분 보상하지 않는다. 인간이 신에게 선택 받은 축복만으로 감사하고 만족해야 한다. 세상을 크게 변화시키는 사람은 각 분야에서 소수이며 그들이 있기에 발전되어 온 것이 아니겠는가?.
 
정치, 경제, 사상, 종교, 예술, 체육, 과학이 대표적인 예로 그 영향력은 시대마다 인류에게 크나큰 변화의 길을 제공해 왔다.
 
그 가운데 사랑이 인류의 가슴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대표적인 예로 삶을 살아가는 대중에게는 가장 큰 관심이자 희망으로 그 힘은 인류를 행복으로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은 어떠한 정신으로 살고 자 하는가? 어떤 흔적을 남기고 싶은가?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남기면 어떠한가? 사랑의 길은 다양하며 많은 사연이 뒤 따른다.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이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쁨, 감사함을 주는 것, 아름답고 고귀하며 살아 움직이는 에너지가 되어 나타난다.
 
그러한 정신과 가슴으로 진실하게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기쁨과 행복을 나누자. gsjun@chol.com
 
*필자/정선조. 홀리라이프 총재. 칼럼니스트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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