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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괴력주먹, 공포의 고속도로 벌칙..전현무 “홍석천 될 뻔”

전현무, 지난 25일 방송된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서 주사위 게임 벌칙에 고통 호소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3/11/26 [10:07]

정준하 괴력주먹, 공포의 고속도로 벌칙..전현무 “홍석천 될 뻔”

전현무, 지난 25일 방송된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서 주사위 게임 벌칙에 고통 호소

이민경 기자 | 입력 : 2013/11/26 [10:07]
▲ 정준하 괴력주먹 <사진출처=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정준하 괴력주먹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 에서는 전현무 팀과 구멍팀의 주사위 게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 홍진영, 홍석천으로 구성된 전현무 팀은 주사위 게임을 하던 중 구멍팀 김종민, 김보성, 천명훈의 나라인 독일에 도착했고, 해당 나라의 문화를 험하는 벌칙을 받아야 했다.
 
독일의 벌칙은 ‘아웃토반 레이싱’으로 이는 주먹으로 상대방의 이마를 훝고 지나가는 것.
 
이에 정준하는 벌칙 대상으로 전현무를 지목했고, 벌칙을 수행한 전현무는 “세 번만 더 하면 이렇게 되겠다”라며 자신의 팀원인 홍석천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 괴력주먹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괴력주먹, 정말 아프겠다” “정준하 괴력주멱, 진짜 머리 벗겨질 듯” “정준하 괴력주먹, 보기만 해도 아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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