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김나영 미친인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김나영 미친인맥은 말 그대로 그녀가 엄청나게 화려한 인맥을 ‘친구’로 두고 있다는 것. 김나영 미친인맥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진짜 친구인지, 아니면 촬영을 위한 사진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김나영 미친인맥이 이처럼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오르는 이유는 방송인 김나영이 '푸시버튼'의 박승건 디자이너팀과 함께 '2014 SS파리 패션위크'에 참석,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 유명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기 때문.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스트릿 패션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일본 보그 편집장 안나 델로 루소와 세계적인 파워블로거 브라이언 보이, '도전 슈퍼모델'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바 있는 제니스 디킨슨 등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나영 미친인맥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영 미친인맥 절대적으로 부러워", "김나영 미친 인맥 사실이야?", "김나영 미친 인맥, 정말 미쳤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 이탈리아와 그라치아 이탈리아에서 각각 3일, 2일씩 연속 게재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