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서울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 포함)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중 1일 1회에 한해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본인회원은 1만원, 동반자 4인까지 30% 할인 받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금번 행사는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벚나무 등의 단풍으로 유명한 서울랜드에서 진행되는 만큼 가족과 연인의 가을 나들이로 더 없이 매력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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