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로 알려진 모델 서지아(28)가 더욱 더욱 과감해진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169cm 48kg, 34-24-34의 그녀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인 서지아는 관능미 넘치는 자태로 촬영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안젤리아 졸리를 닮은 듯한 도톰한 입술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는 후문이다..
모델 서지아의 섹시카리스마를 가득 담아낸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피할 수 없는 섹시입술의 유혹'이란 컨셉으로 촬영됐다. 이와 관련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관계자는 "모델 서지아의 몸매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더욱 더 완벽해졌다. 보정이 필요없는 정말 완벽한, 남성들이 진정 꿈꿔왔던 몸매"라며 "그녀의 그윽한 눈빛,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과 함께 남성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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