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조희정 기자= 애플이 6인치 화면크기의 아이폰을 테스트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한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안 셔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6인치 화면의 아이폰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이 기존 아이폰5보다 화면을 2인치나 키운 것으로 매우 파격적인 것이다. 애플은 초기 아이폰부터 4세대 단말기까지 3.5인치를 고수해왔고, 아이폰5에 이르러 화면을 0.5인치 늘여 4인치로 변화를 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애플의 시도가 현재 시장에 출시된 5.7인치와 6인치대 대형 안드로이드폰과의 경쟁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azx37@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