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유채리 기자= 일명 ‘먹방의 대가’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정준하와 언제나 유쾌한 동갑내기 예능 듀오 노홍철과 하하가 세계 브랜드가치 1위 ‘코카-콜라’가 가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Coke & Meal’ TV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3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국내 자타공인 최고의 먹방 엔터테이너인 정준하는 새롭게 온에어 되는 코카-콜라의 광고 ‘Coke & Meal-캠핑편’에서 하하·노홍철과 함께 캠핑 속 식사시간에 겪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어떤 음식이든 즐겁게 먹는 정준하와 해피바이러스 가득한 하하와 노홍철이 함께하기 때문에, 이들이 선보이는 식사시간은 올 시즌 가장 즐겁고 행복한 먹방의 모습이라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의 새 광고 ‘Coke & Meal - 캠핑편’은 보기만 해도 맜있는 다양한 음식들과 이들과의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짜릿한 코카-콜라로 인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광고가 될 전망이다. 광고는 코카-콜라를 통해 캠핑장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식사시간을 나누는 모습을 그려내 코카-콜라 만의 짜릿함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캠핑의 행복함을 전달한다. chaeri1125@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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