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샘해밍턴, 술버릇 때문에 바지에 오줌을..“내 친구 아닌게 다행”

23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서 신동엽-성시경 등 술버릇 털어놔 눈길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3/08/23 [11:35]

샘해밍턴, 술버릇 때문에 바지에 오줌을..“내 친구 아닌게 다행”

23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서 신동엽-성시경 등 술버릇 털어놔 눈길

이민경 기자 | 입력 : 2013/08/23 [11:35]
▲ 샘해밍턴 술버릇 <사진제공=JTBC>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샘해밍턴 술버릇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인 샘해밍턴은 최근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 녹화에서 특이한 술버릇을 공개했다.
 
이날 샘해밍턴은 “난 술 먹고 오줌 싸는 버릇이 있다”라며 친구 집에서 바지에 오줌을 싼 일화를 서슴없이 공개했다.
 
이에 신동엽과 성시경, 허지웅 역시 자신의 술버릇을 봇물 터지듯 털어놨다는 후문.
 
샘해밍턴 술버릇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해밍턴 술버릇, 정말 특이하다” “샘해밍턴 술버릇, 고쳐야 할 것 같다” “샘해밍턴 술버릇, 상상하기도 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해밍턴 술버릇이 담긴 ‘마녀사냥’은 23일 밤 11시 방송된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