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22일 오후 3시55분경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빌리지에서 통일교 신도 A(53)씨 등 일본인 3명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
119@breaknews.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