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유채리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매월 23일을 ‘투썸 데이’로 지정, 디저트와 커피음료를 함께 구입하면 동일한 커피음료를 한잔 더 제공한다고 밝혔다.
8월의 ‘투썸 데이’인 이날은 투썸플레이스 전 매장에서 ‘롱블랙’과 디저트 구매 시 두 잔을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롱블랙’은 에스프레소보다 짧은 시간에 적은 양의 커피를 추출해 풍미를 극대화한 리스트레또(ristretto) 샷을 두 잔 넣은 음료로, 크레마(crema)가 살아있어 아메리카노보다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롱블랙’은 최근 투썸플레이스가 SBS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지원 기념으로 출시한 신제품으로, 온라인 등에서 화제다. 투썸플레이스의 모델 소지섭은 ‘주군의 태양’에서 차가운 남자 ‘주중원’ 역을 맡았으며, 지난 22일 ‘주군의 태양’ 6회 방송에서는 차가운 캐릭터에 맞게 ‘롱블랙’만을 고집하며 태공실(공효진 분)의 음료도 ‘롱블랙’으로 주문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노출됐다. chaeri1125@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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