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전갈튀김, 태국 별미 甲.. 식신 정준하 능가할 도전미션 벌칙으로 ‘전갈튀김 시식’.. 네티즌 “저걸 어떻게 먹어!” 경악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진세연 전갈튀김 시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우 진세연이 최근 절친 배우 김보미와 함께 SBSE! ‘스타레시피’에 출연해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식도락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방콕 카오산로드에 도착해 미션을 전달 받았고, 미션을 통과하지 못하면 ‘전갈튀김 시식’ 벌칙을 받게 된다. 태국에서는 전갈을 비롯한 귀뚜라미, 딱정벌레, 애벌레 등의 곤충을 식용유에 튀겨 스낵처럼 판매하고 있다. 이에 진세연은 각종 곤충 튀김을 눈으로 확인하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진세연 전갈튀김 시식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전갈튀김, 시식하게 될 것인가?”, “진세연 전갈튀김, 입안에서 꼬리 세울것만 같아!”, “진세연 전갈튀김, 별미 중의 별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타레시피’는 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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