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는 16일 방송된 MBC '파이널 어드벤처' 마지막 레이스를 펼친 줄리엔 강을 향해 "어깨 씨는 살살 해도 이기니까 몸 다치지 않길 바란다. 파이팅"이라고 줄리엔 강을 다정하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윤세아는 지난 3월까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에서 줄리엔 강과 가상 부부로 출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윤세아는 줄리엔 강을 '어깨 씨'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한편 '파이널 어드벤처'는 90일간 극한의 레이스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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